동명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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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1.17
- 조회수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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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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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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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국제 대학생창작자동차경진대회 은상 자동차공학과 S.E.C_EV팀(팀장 김영훈) 쾌거 동명대학교(총장 정홍섭) 자동차공학과(학과장 손일문) ‘Team_S.E.C_EV’팀이 최근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개최한 ‘2020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에서 전기자동차 경주부문에서 은상의 쾌거를 거두었다. 이 팀은 가속성능, 짐카나 및 주행성능 부문에서 제작 차량의 견고성과 주행성 및 내구성 등을 평가한 결과, 가속성능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고 내구력 테스트에서 40km를 우수한 성적으로 완주하는 등 자작 전기자동차대회에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Team_S.E.C_EV’ 팀장 김영훈(25, 자동차공학과 4년)군은 “팀워크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가 우수한 성적으로 나타났다고 본다. 팀원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고, 내년에는 꼭 대상을 차지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는 4차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사업(단장 박동우), LINC+사업(단장 신동석)과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김기주) 등 대학 내 각종 국고사업으로부터의 전폭적인 지원과 자동차공학과의 체계적인 교육의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자동차공학과는 올해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에 선정되어 약 2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교육 및 실습에 필요한 실습실 및 최신 실습 장비를 구축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학과 교수들은 동명대 자동차공학과만의 ‘인생 LEVEL UP!’전략과 ‘학년별 목표’제시 및 ‘최선의 교육시설!’확보 전략을 수립하고, 학생들이 설계/제작/정비 기술을 스스로 학습하고 레벨업에 필요한 자격을 취득함과 동시에 4차 산업혁명(전기차/수소차/자율주행차) 시대에 걸맞는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교통안전공단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기자동차 부문에 국내외 31개 대학, 41개팀이 참가하여 28일부터 이틀동안 대학생들의 자작자동차 제작 기술을 겨루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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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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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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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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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메이커스페이스, 비콘그라운드에 추가 11/9 개소식, 동명대LINC+사업단·㈜비틀 공동운영 지난해 8월 남구청년창조발전소 내에 이어 2번째 ㈜비틀 오재관 대표, 대학발전기금 400만원 전달도 12월부터 3D프린팅, 생활공예, 시제품제작 등 지원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11월 9일(월) 오후4시30분 ㈜비틀(대표 오재관)과 공동운영하는 비콘그라운드 메이커스페이스 개소식을 가졌다. 오재관 대표이사가 동명대 발전기금 4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동명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육성 사업단과 ㈜비틀이 공동 운영하는 비콘그라운드 메이커스페이스(69㎡규모)는 지역 청소년 및 주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접근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공유하는 생활밀착형 창작 활동 공간이다. 이 메이커스페이스는 ▲3D프린터&3D스캔실 1실 ▲레이저커팅실 1실의 교육공간과, ▲3D프린터(15대) ▲3차원 형상측정스캐너(1대) ▲3D조작기(3대) 등 장비를 갖추고, 오는 12월부터 3D프린팅, 레이저커팅, 시제품제작, 창업교육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동석 단장은 “메이커스페이스 추가 개소를 통해 지역사회 창작활동인 메이커운동의 성공적 사업모델 구축과 메이커 문화확산으로 일자리 창출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재관 대표는 “동명대와 함께하는 비콘그라운드 메이커스페이스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현되는 창작공간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동명대 신동석 전략기획부총장, LINC+사업단 하선철 부단장, 박수영 지역사회협업센터장, ㈜비틀 오재관 대표이사, 윤정후 부사장, 손인석 이사 등이 참석했다. 비콘 그라운드(B-Con, Busan Contain)란 수영구 망미동 수영고가도로 하부 공간에 조성된 컨테이너형 복합생활문화공간을 말한다. 용도는 문화·전시시설, 주민커뮤니티시설, 가족단위 휴게시설, 상업시설, 공연·행사 외부시설 등이다. 지난 2일 개소식을 가졌다. 문의 부산도시재생지원센터 ☎051-714-4131 한편 동명대는 지난해 8월 3D프린터&3D스캔실, 생활공예실, 3D프린팅/VR/AR실, 1인미디어실, 창업교육실 등 교육공간 및 대여공간 등을 갖춘 동명대 메이커스페이스(195.30㎡ 규모)를 부산남구청년창조발전소 내에 개소해, 이용객들이 원하는 창작물을 제작하도록 맞춤형 교육을 시행하며 창작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업토록 지원하고 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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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 단체전 金 개인전에서도 이원호 2위, 조원중 3위 기염 스탠다드 단체2위, 속사 단체3위 속속 명중 동명대(총장 정홍섭) 사격부(감독 권영희)는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린 제2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주최주관 : 창원시, 경남사격연맹)에서 공기권총 단체1위(최승한. 이원호. 정성원. 조원준)를 수상했다. 개인전에서는 이원호 학생이 2위, 조원준 학생이 3위를 기록했다. 스탠다드권총 단체2위 (정성원, 오성엽, 엄재욱, 박진홍), 속사권총 단체3위 (정성원, 엄재욱, 박진홍)도 수상했다. 이 대학 사격부는 앞서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제36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주최 : 대한사격연맹)에서도 공기권총 단체 2위(최승한, 이원호, 정성원, 조원준), 개인 3위(정성원)를 수상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동명대는 코로나19로 올해 모든 사격대회가 연기취소된 상황에서 처음 열린 전국대회 2곳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두각을 나타내 2021년 활동에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명대는 사격부와 볼링부를 운영하고 있다. 사격부는 2012년 3월 창단해 현재 총14명의 선수가 활동 중이다. 볼링부는 2013년 3월 창단해 5명의 선수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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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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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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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혁 동명대 교수, 부산도서관 개관식서 표창 11/4 日常속 日想 개념의 지식문화 공간화 공로 국내최초 3개 광역지자체 대표도서관 총괄계획가 최준혁 동명대 교수(실내건축학과)가 11월 4일 부산의 대표도서관 부산도서관 개관식에서 일상(日常)속 일상(日想) 개념을 지식문화공간으로 완성한 ‘총괄계획’ 공로로 부산광역시장상(표창)을 받는다. 사상구 덕포동 지하철역 2번출구 인근에 위치한 부산도서관은 연면적 16,292.63㎡, 지하2층 지상4층 규모로, 11월 4일 개관식 예정이다. 국내에서 2015년이후 신축건립된 지역대표도서관으로는 3번째관이며, 연면적 기준 국내최대 지역대표도서관이다. 4개 자료실과 11개 특화영역을 갖추고 있다. 지하2층과 지하1층은 부산 최대규모 보존서고, 1층은 꿈뜨락 어린이자료실과 메인홀 역할을 하는 로비가 분동형식으로 구성됐다. 2층은 책마루(종합자료실1) 멀티미디어존 소담방(동아리실) 갤러리로, 3층은 책누리터(종합자료실2) 부산애뜰(부산학 자료실) 사무실 부산학당(강좌실)으로, 4층은 북카페와 바람쉼터(야외 옥상정원)로 조성됐다. 부산도서관은 부산지역에 최초로 건립되는 대표도서관이며, 총괄계획가에 의해 지식문화기반 커뮤니티 중심도서관으로 계획되어졌다. 부산시의 시민 일상 삶과 마주하는 21세기형 도서관, 독서문화정책강화계획에 잘 대응하는 지식문화미래경쟁력을 갖춘 도서관이다. 생활속 시민의 거실이자 지식창출의 플랫폼과 상상력의 본원이 되는 슈퍼라이브러리로서 의미를 갖는다. 최준혁 교수는 부산도서관이 향후 미래지향적 도서관 면모를 갖춘 성장형도서관으로 의미가 크며, 다양한 COMMONS가 존재하는 가치가 있다고 설명했다. 실내공간디자인, 가구디자인, 사인디자인 등 모든 디자인적 요소를 통합해 국내 초유의 도서관 통합공간디자인을 완벽구현한 최고사례가 될 것이라 평했다. 해외 도서관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수려하고 품격있는 디자인요소를 담아내고 이용자중심의 운영 및 도서 서비스, 다양성 있는 도서 행태에 대응 가능한 도서관으로서 시민소통중심의 COMMONS로서의 장소성 의미를 구현해 지식문화중심도서관 면모를 잘 갖췄다고 최교수는 말한다. 지식소통공유공간이라는 장소성 개념은 HOT PLACE에서 잘 드러난다. 1층 어린이자료실 중층공간, 2층 큐레이션공간 DAILY COMMONS와 특화자료로 구성된 COMMUNITY COMMONS, QUITE AREA인 STUDY COMMONS, 2~3층 연계와 이용자흐름의 중심이 되는 BOOK STEP GROUND, 3층 LIVING GROUND 등이 특별함과 미래지향성을 보여준다. 최 교수는 현재 국내 최초로 3개 광역지자체(부산, 대구, 울산) 대표 도서관들의 총괄계획가로 선임되어 울산과 부산에서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료하였다. 리모델링을 통해 재개관한 연산도서관, 남구도서관, 사하도서관도 최교수의 역량을 보여주었고, 현재 공사중인 금샘도서관과 수영구도서관도 총괄계획가 역할을 수행하면서 도서관 공간디자인의 미래를 읽어내고 있다. 문화관광체육부 공공도서관 건립운영 컨설팅과 국회도서관자문위원 등도 수행하면서 활동력 있는 도서관 분야의 명실 공히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 작성자김성근
- 작성일20.11.05
- 조회수4659